2025년 여주시 투자유치위원회 개최...기업대표, 행정·경제 전문가 구성

산업단지 개발 진행상황 보고.기업별 투자성과 브리핑 등 세밀하게 진행조정아 부시장 "소통과 협력 강화...기업이 머물고 싶어하는 투자환경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 쏟겠다"
조정아 부시장(정면)이 2025년 여주시 투자유치위원회’를 주재하면서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사진=여주시)
조정아 부시장(정면)이 2025년 여주시 투자유치위원회’를 주재하면서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사진=여주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여주시가 관내 기업 유치 및 투자환경 조성을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4일 여주썬밸리호텔 3층 에메랄드룸에서 조정아 부시장 주재로 ‘2025년 여주시 투자유치위원회’를 갖고 산업단지 조성 현황과 기업유치 성과, 투자유치 확대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정아 부시장(위원장)을 비롯, 투자유치 위원들이 참석해 여주시 산업단지 개발 진행상황 보고, 기업별 투자성과 브리핑, 정책 제언 및 자유 토론 등 세밀하게 진행했다.

조정아 부시장(가운데)이 투자유치위원회가 끝난 뒤 기업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여주시)
조정아 부시장(가운데)이 투자유치위원회가 끝난 뒤 기업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여주시)

위원들은 ▲투자 매력도 홍보 강화 ▲기업 애로 해결 ▲인허가 신속지원 ▲전담 조직 확대 개편 등이 필요하다고 제시했으며, 급변하는 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경쟁력 있는 투자기반 구축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기업과 행정당국이 혼연일체 가 돼 기업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규제 완화책 및 행정지원 강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

조정아 부시장은 “위원님들께서 주신 제언 하나하나가 여주시 투자유치 정책의 방향을 더욱 명확하게 제시해 줬다.”며 “정기적인 투자유치위원회 운영을 통해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기업이 머물고 싶어하는 투자환경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