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지원 체계 강화 및 근무(훈련) 환경 개선 위한 사항 등 논의김택수 사무처장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전국서 모범이 되는 팀이 되도록 정진하겠다"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경기도체육회(회장 이원성)는 3일 경기도체육회관 9층 종목단체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는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의 운영 지원 체계 강화 및 근무(훈련) 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2025년 상반기에 이에 두 번째로 개최된 협의회에서는 ▲2026년 예산 반영사항 ▲운영 규정 개정사항 ▲임금 체계 및 원천징수 ▲입상보상금 지급 방법 ▲직장팀 종목별 정원 증원 ▲직장팀 담당 트레이너 운영 등에 대한 사항이 논의됐다.
협의회는 도청 직장팀의 근무환경 개선, 경기력 향상 및 고충처리 등을 위해 운영되며, 협의회장을 포함해 10명(지도자 5, 선수 3, 인권담당 1, 지원협력관 1)으로 구성돼 있다. 경기도체육회는 연간 2회 이상 회의를 갖고 있다.
한편 경기도체육회는 올해 '체육 웅도'답게 올해 전국체전 4연패로 대회신기록 6개를 비롯, 유도 25연패, 근대 5종과 역도에서 각각 3관왕 4명의 걸출한 선수를 배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김택수 사무처장은 “경기도로부터 직장운동경기부을 위탁 받아 운영하며 구성원의 의견을 적극 경청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금일 협의회를 통해 논의된 사항은 팀 운영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본회가 위탁 받은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전국에서 모범이 되는 팀이 되도록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