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예술인들의 축제 막이 올랐다

▲ 2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수원미술전시관에서 열린 '제4회 수원예술인 축제' 개막식에서 김용서 수원시장을 비롯 홍기헌 시의회의장, 한국예총 수원지부 김훈동 대표 등이 테잎커팅을 하고 있다. ⓒ추상철 기자 gag1112@suwonilbo.kr

(사)한국예총 수원지부는 2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수원미술전시관에서 ‘제4회 수원예술인 축제’ 개막식을 가졌다.

김용서 수원시장을 비롯해 홍기헌 시의회의장, 한국예총 수원지부 김훈동 대표, 각 지역 시의원 등이 참석한 이날 개막식은 수원시장 축사, 테잎커팅, 기증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기증식에서는 수원사진작가협회 전유병 회장이 500만 원 상당의 사진작품 3점을 수원장애인종합복지관에 기증하기도 했다.

제4회 수원예술인 축제는 오는 27일까지 전시분야와 공연분야로 나뉘어 행사가 진행된다.

수원미술전시관에서는 오는 8일까지 ‘수원예술의 뿌리를 찾는다’는 주제로 현대미술의 방향전, 시화전, 여성작가초대 사진전 등의 전시회가 열린다.

공연분야는 오는 7일 화성행궁 내 유여택에서 펼쳐지는 무용 ‘가을밤과 춤판’을 시작으로 11일에는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에서 연극 ‘숨바꼭질’과 도 문화의전당(소공연장) 음악 ‘가을이 오는 소리’ 공연이 펼쳐진다.

또 24일에는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에서 ‘수원향토가요콘서트’가 펼쳐지고, 27일에는 도 문화의 전당 야외공연장에서 ‘가을 秋 우리소리’ 국악공연이 펼쳐진다.

▲ 수원사진작가협회 전유병 회장이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기태 관장에게 사진작품을 기증하고 있다.ⓒ추상철 기자 gag1112@suwonilb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