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범 경기도의원,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제시

2025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등 각종 상 수상 잇달아농업 혁신 촉진 등 경기도민 삶과 직결된 정책 개선 추진"'현장에 답이 있다'는 철학을 갖고 경기도민의 삶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정책 추진하겠다"
농업경영인 출신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서광범 의원(가운데)이 농업협동조합 중앙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농업경영인 출신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서광범 의원(가운데)이 농업협동조합 중앙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농업경영인 출신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서광범 의원(국민의힘, 여주1)이  ‘현장에 답이 있다’는 농정철학과 경험을 바탕으로 농업인의 실익증대에 발벗고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광범 의원은 9일 농정활동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업협동조합 중앙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앞서 서 의원은 지난달 19일 경기농정 전반에 걸쳐 현장의 문제점을 세밀하게 파악,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한 점을 인정받아 ‘2025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그는 경기도의회 농수산생명과학국 감사에서는 농어민 기회소득 ‘3종 세트’의 도비 보조율 상향을 제안한 뒤 시·군 부담 완화를 촉구하고 여성농업인의 기본적 불편 해소를 위한 이동식 화장실 설치 확대를, 축산 분야에서는 염소 사육 증가로 인한 질병 확산에 대한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또 대안책으로 선제적 질병 예방과 위생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역설하는 한편 가축방역 예산의 안정적인 확보와 ‘반려마루 여주’의 실효성 있는 운영 방안도 함께 주문했다.

해양·수산 분야에서는 경기도 관상어 산업화 연구가 새로운 지역 수산업 기회가 될 수 있는 점을 감안, 지속적인 연구 투자와 산업 기반을 만드는데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 서 의원은 3년째 지연되고 있는 여주별빛자연휴양림 조성 사업과 관련해 “2022년 추진을 시작해 대상지 검토와 지정까지 마쳤음에도 도는 재정 여건을 이유로 3년째 예산을 배정하지 않고 있다”며 조속한 예산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서 의원은 농업기술원의 기후 대응 쌀 품종 개발, 종자관리소의 노후 정선시설 개선, 농수산진흥원의 외국인 근로자 실태조사 강화, 교육청과의 협력·신뢰 회복, 현장 소통 확대 등을 제안하며 농업 정책의 중장기적 방향을 폭넓게 제시했다.

이밖에 서 의원은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으로서 화훼 소비 확대와 복지 연계의 일환으로 도내 경로당에 화분을 전달하는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서 의원은 건국대 출신으로 건국대 동문회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20여년째 고향 여주를 위해 20여년째 요양원 봉사를 비롯, 대학생 농번기활동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온 인물로 정평이 나 있다.

서광범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는 행정이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찰학을 갖고 경기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