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명수 의원, ‘2025년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2년 연속 수상

국토부 차관 출신의 전문성을 살린 송곳 국감으로 우수의원상 2년 연속 수상손 의원, “더 나은 용인을 위해 국민과 진짜 대한민국을 위해 일신우일신하겠다”
손명수 국회의원. (사진=손명수 의원실)
손명수 국회의원. (사진=손명수 의원실)

[수원일보=최기호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손명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을)이 ‘2025년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매년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중 의제 발굴 및 대안 제시 등에서 두각을 나타낸 의원들을 선정해 우수의원으로 시상하고 있다.

손명수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용산 대통령실 이전으로 인한 버스 과요금 발생 지적 △명절 KTX 예매 수요 예측과 서버 대책 마련 촉구 △하도급에 위험이 집중되는 입찰·시공 체계 지적 및 건설안전 확보 촉구 △자율주행 시범도시 선정을 통한 상용서비스 가속화 촉구 등 국토부 차관 출신의 전문성을 살린 생활 속 핀셋 문제부터 거시적 정책 방향까지 폭넓게 지적했다.

이와 함께 용인시민의 염원인 △분당선 연장 및 경기남부 철도 인프라 확충의 시급성을 지적하고, △청현마을·기흥 일대 광역버스 증차 필요성 제기 △55번 시내버스 문제 및 준공영제 예산 확대 촉구 등 지역구 사안도 세세하게 챙겼다.

또 김포공항 ‘오픈런’ 실태를 지적하며 성수기 밀집시간대의 신분확인게이트 조기 개방 방안을 제안하거나, SRT 예약 불편을 완화할 수 있는 ‘동탄 환승체계’ 대안을 제시하는 등 문제를 지적하는 선에서 그치지 않고, 구체적 대안 제시까지 나아간 점도 주목받았다.

아울러 신갈고속도로 버스정류장 안전문제를 지적하며 안전시설 즉각 설치를 이끌어내고, 용산 대통령실 이전 후 GPS 교란으로 인한 경기도 광역버스 과요금 문제를 밝혀내면서 해당 요금에 대한 즉각 환불 조치가 이뤄지는 등 가시적인 성과도 있었다.

손명수 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번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용인을 위해, 국민의 행복한 삶과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일신우일신의 마음가짐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