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의원, 2년 연속 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민생 현안에 대한 집요한 문제 제기 및 구체적 정책 대안 제시 통해 실질적 성과 이끌어염 의원, “민생 해결사로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 멈추지 않을 것”
염태영 국회의원. (사진=염태영 의원실)
염태영 국회의원. (사진=염태영 의원실)

[수원일보=정준성 의원]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국회의원(수원무)이 더불어민주당이 선정하는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2년 연속 선정됐다. 민생 현안에 대한 집요한 문제 제기와 구체적인 정책 대안 제시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은 국정감사를 통해 행정부의 관행적·구조적 문제를 점검하고, 민생과 산업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한 의원에게 수여된다. 국정감사 출결, 언론 보도 성과, 정책자료집 발간, 국정감사 활동 보고서, 다면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염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구체적 성과 도출과 민원 해결’을 핵심 기조로 삼고, 지역 교통 문제와 주거·노동 민생 현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상습 정체 구간인 덕영대로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대안을 제시하고, 서울 도심과 연결되는 광역버스 노선 신설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또 권선·곡선지구를 통과하는 경기남부 광역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고, 수원역에서 서울을 거쳐 의정부까지 연결되는 GTX-C 노선의 착공 지연 방지를 위한 점검과 정상 추진 방안을 제시했다.

3기 신도시와 관련해서는 ‘선(先)교통·후(後)입주’ 원칙이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미래 수도권 항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경기남부 국제공항 건설 추진 사업과 관련해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분석을 진행하고, 이후 행정 절차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용역 예산 반영까지 이끌어냈다.

전세사기 문제 역시 국정감사의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염 의원은 국감과 상임위에서 지속적으로 최우선 변제금 수준의 ‘최소보장제’와 ‘선구제 후회수’ 방안을 주장해왔으며, 최근 대통령이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 직접 이에 호응하면서 정부 차원의 이행 방안 마련으로 이어지고 있다.

임금체불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도 성과를 냈다. 국정감사에서 강력히 대책 마련을 촉구한 이후, 대통령이 임금체불의 심각성을 직접 언급하며 전수조사와 처벌 강화를 주문했고, 염 의원이 제안한 발주자 직접지급 방식의 ‘체불임금 e-제로 시스템’도 현장에서 작동 가능한 해법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염태영 의원은 “2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은 지역 주민들께 일하는 국회의원의 모습을 보여드렸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하는 ‘일하는 정치’와도 맞닿아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민생 문제 해결사로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를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