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39개 가맹단체 중 23개 단체 회장단 참석해 사업운영 점검 및 개선방향 모색백경열 사무처장 "현장 목소리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해 경기도 체육발전 이끌겠다"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6, 17 양일간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에서 '2025년 가맹단체 회장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현장 중심의 정책 수립 기반을 강화하고, 가맹단체와의 소통 및 상호교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워크숍에는 도내 39개 가맹단체 중 23개 단체 회장단이 참석해 사업운영을 점검하고, 개선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서는 △종목육성팀 △선수육성지원팀 △대회운영팀 3개 부서가 참여해 2025년 사업운영 현황을 부서별로 발표하고, 2026년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내년도 사업추진을 위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어 진행된 임원 리더십 교육에서는 가맹단체장의 역할에 대한 인식 제고와 장애인 체육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책임성과 주도성을 강화하는 시간이 됐다.
워크숍에 참석한 김효식 경기도장애인축구협회장은 “가맹단체를 운영하며 평소 고민했던 부분을 직접 나눌 수 있어 유익했다”며 “내년에는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경기도 장애인체육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올 한해 추진된 사업을 현장에서 함께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 경기도 체육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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