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2025 GKL 관광 얼라이언스 업무협약 체결

문화·관광 공익사업 협력 통한 한 전국 단위 네트워크 구축여주시, 지역문화·관광분야 활성화 발돋음이순열 이사장 "여주시 문화·관광의 공익적 가치 실질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될 것"
'2025 GKL 관광 얼라이언스 업무협약' 홍보물.
'2025 GKL 관광 얼라이언스 업무협약' 홍보물.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이 최근 수도권 지역관광 전담기관 중 유일하게 전국 8개 지역관광 전담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6일 GKL 사회공헌재단이 주관한 ‘GKL 관광 얼라이언스 업무협약식’에 참석, 전국 8개 지역관광 전담기관과 함께 문화·관광 분야 공익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GKL 관광 얼라이언스는 지역 문화 · 관광 분야의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해 전국 단위 협력 체계를 만들고, 지역관광 전담기관과 공동 사업을 발굴·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수도권(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제주권(제주관광공사), 전라권(전주관광재단), 강원권(동해문화관광재단, 삼척관광문화재단), 경상권(밀양문화관광재단, 남해관광문화재단, 고령문화관광재단) 전국 8개 지역관광 전담기관의 대표자가 참석했다.

또한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GKL사회공헌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기반으로 무장애관광 및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지원, 사회공헌 가치 확산 등 공익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수도권 지역관광 전담기관 중 유일하게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주축으로 지역 네트워크 연계와 매칭사업 등 실질적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GKL 관광 얼라이언스 참여는 문화·관광을 통한 사회공헌과 지역 간 상생 협력을 확대해 여주시 문화·관광의 공익적 가치를 실질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