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안양시지부,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2천만원 기탁

2011년부터 현재까지 장학금 총 4억2800만원 기탁최대호 이사장 "농협 안양시지부의 꾸준한 선행에 깊이 감사"
최대호 안양시장(왼쪽)이 이상하 농협 안양시지부장으로부터 장학금을 기탁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왼쪽)이 이상하 농협 안양시지부장으로부터 장학금을 기탁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수원일보=유제성 기자] 농협 안양시지부(지부장 이상하)는 22일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사장 최대호 안양시장)에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농협 안양시지부는 금융 본연의 역할을 넘어 사회공헌과 교육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에 2011년부터 현재까지 장학금 총 4억2800만원을 기탁하며 안양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해왔다.

이번에 농협 안양시지부에서 기탁한 2000만원은 건전한 금융 습관을 기를 수 있는 금융 장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2026년 지정장학생(농협 미래 장학생)을 선발, 지원할 예정이다.

이상하 지부장은 “함께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는 금융 인재들을 발굴, 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이사장은 "농협 안양시지부의 꾸준한 선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장학금은 안양시 학생들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