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이민정 기자] 국가유산지킴이 경기인천권거점센터(센터장 신영주) 성과공유회가 23일 팔달문화센터 예당마루홀(수원시 팔달구 수원천로 336)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최호운 (사)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 회장(사단법인 화성연구회 이사장)을 비롯, 경기·인천 지역 국가유산지킴이 단체 대표와 실무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복권기금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사)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 국가유산지킴이 경기인천권거점센터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이날 행사는 신영주 국가유산지킴이 경기인천권거점센터 센터장의 인사말, 최호운 (사)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 회장의 축사, 단체별 성과공유, 주정숙 강사의 장애인식개선·성인지감수성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최호운 회장은 축사에서 “경기인천권거점센터 소속 단체들이 올 한 해 보여준 헌신과 노력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단체들이 안정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연합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영주 센터장은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은 단순한 봉사가 아니라 우리 문화유산을 지키고 미래 세대에 전하는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유산지킴이는 국가유산을 가꾸고 지키는 국민 참여 문화운동으로, 전국적으로 약 160여 개 단체와 8만5천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국가유산지킴이 활동과 관련한 내용은 국가유산지킴이 경기인천권거점센터(031-205-3022)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