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미술협회, ‘사랑의 소품 판매’ 수익금 152만원 구리시에 기탁2026년 새해맞이 행사...2026년 1월 1일 오전 7시, 구리한강시민공원 인라인 광장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연말을 맞아 구리시 관내 예술단체들이 잇따라 기부행사와 새해맞이 행사를 추진하는 등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발벗고 나섰다.
한국미술협회 구리지부(지부장 이문순, 이하 구리미협)는 22일 구리시에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금 152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제34회 구리미술협회 정기전’ 기간 중 회원들이 별도로 마련한 부대행사인 ‘소품 자선 판매’를 통해 만들어진 판매 수익금 152만원을 전달했다.
이어 사)한국예총 구리지회 주관으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맞이 행사가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 구리한강시민공원 인라인 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새해 첫 해돋이 맞이 행사를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새해 덕담 및 타북(북치기) 행사를 비롯해 대북(드럼) 공연 등 역동적인 퍼포먼스, 소프라노 정찬희, 베이스바리톤 김형걸, 구리시립합창단의 공연, 웅장한 북소리와 클래식 선율이 어우러진 무대에 이르기까지 지역대표행사를 예술 단체들이 나눔의 일환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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