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부터 9개월 동안 주건축물 1개 동(요양동) 전체 2300㎡에 벽돌 패널 설치화재 위험 차단, 구조 안전 보강 등 통해 쾌적한 환경 조성
[수원일보=이민정 기자] 사회복지법인 죽파재단 감천장요양원이 화재, 구조 안전 등을 위한 건물 외벽 대수선공사와 부대공사를 거쳐 새로 단장했다.
감천장요양원은 지난 3월 7일부터 12월 5일까지 9개월 동안 주건축물 1개 동(요양동) 전체 2300㎡에 벽돌 패널을 설치하는 ‘2025년도 노인요양시설 기능보강사업(외벽 대수선공사)’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에는 국·도·시비 보조금 3억2906만원을 비롯해 자부담, 후원금, 법인전입금 등 총사업비 8억8488만원이 투입됐다.
특히 외벽 대수선공사비, 관급자재비, 설계·감리·기술지도 용역비와 함께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지장물 철거, 에어컨 실외기 이전, 정원수 수목·벌목 등 부대공사도 병행해 시설 전반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외벽 대수선공사의 경우 기존 드라이비트 외벽 위에 벽돌 판넬을 부착하는 공법으로 벽의 두께가 약 15㎝ 두꺼워졌다.
이에 따라 외벽 크랙으로 인한 누수 방지, 화재로부터 위험 차단, 난방 효율성 증대, 외관의 심미적 효과 등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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