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광주시육상연맹(회장 한대희)은 지난 23일 광주시 경안동 소재 한 음식점에서 '2025 육상부 후원의 밤 및 송년회'를 가졌다.
행사에는 한대희 광주시육상연맹 회장을 비롯, 허경행 광주시의회 의장, 아리랑봉사단 임원,관계자 등 내·외빈 1백여명이 참석했다.
광주시 육상연맹이 주최하고 아리랑봉사단이 후원한 이날 행사는 지난 한해를 뒤돌아보고 육상 꿈나무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초·중·고 육상꿈나무 15명에 장학금 각 20만원씩 30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광주시육상연맹은 지난달 9일 주관한 '2025 팔당 건강 달리기 대회'가 조선 왕실도자기를 굽던 분원지에서 팔당호의 천혜의 광경을 보면서 기록을 겨루는 마라톤이 아닌, 건강과 힐링, 그리고 이웃간의 소통을 담은 축제형 달리기로 △4.8km 가족달리기 △5km △10km 등 3개 코스로 진행, 광주시 체육의 위상을 더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대희 회장은 "올 한해 초등부 양지애 선수를 비롯, 중등부 김가윤 선수, 고등부 김채아 선수 등이 학교와 광주시의 명예를 드높였다"며 "트랙 위에서 땀방울을 흘린 선수들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지도해주시는 코치·감독님, 그리고 학부모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육상은 운동의 기본이자, 모든 매력을 갖춘 종합 스포츠 예술이며, 앞으로도 육상연맹과 후원회는 물질적 지원을 넘어서 우리 아이들이 더큰 꿈을 향해 달릴 수 있도록 관계자분들과 함께 끊임없이 혁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