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 2025년 경영성과 보고회 및 유공자 시상

2년반 동안 총 105억1천만원 수익 창출…시 재정 확충 및 공공성 강화이계문 사장 "임직원들 덕분에 8년만에 경영평가 우수 등급 획득.다수의 대외 수상이라는 값진 결실 맺어"
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앞줄 왼쪽 열한번째) 등이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도시공사)
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앞줄 왼쪽 열한번째) 등이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도시공사)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도시공사(사장 이계문, 이하 공사)는 30일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한 ‘2025년 경영성과 보고회 및 유공자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계문 사장을 비롯, 5개 유관기관(남양주시복지재단, 남양주시동부희망케어센터,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농협중앙회남양주시지부, 남양주시체육회)과 공사 임직원 등 총 1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성과공유 △포상 및 감사패 수여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공사는 2025년에도 대민서비스 개선과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간편 로그인 및 거주지 인증이 가능한 신규 온라인 수강 신청 시스템 도입 △자체 개발 AI 위험감지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 디지털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위해 △107회의 주민협의회 간담회 △24시간 이용 가능한 챗봇 운영 △센터장 호출벨 및 스피드백 도입 등을 통해 고객의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반영했고, 이를 통해 97개의 신규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남양주 야외공연장을 활성화(8회, 1322여 명)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더불어 남양주소방서와 협력한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와 전국 최초 생존수영 위수탁 운영(41개교 9867명, 만족도 92점), 지역상인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주차장 환경정비 등 시민과 함께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 운영을 위해 서로 노력해 왔다.

또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위해 총 43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여성장애인을 위한 김장봉사, 임직원 자율 기부금 모금 등 지난 2년반 동안 57회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 상생에 앞장섰다. 

내부적으로는 ‘FUN(펀) 경영’을 추진해 CEO 현장 격려와 엄지척 캠페인(235회), 전 직원 소통·힐링 프로그램(346명 참여) 등을 운영하며 즐거운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도시개발 분야에서는 평내호평 N49 개발사업 전 세대 완판을 기록했으며, 평내체육문화시설, 퇴계원중학교 지하 공영주차장 건립 등 주요 개발대행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며, 2025년 남양주 도시발전 포럼(350여 명 참여)과 부동산 브리프 발간(구독자 6000여 명)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식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

이러한 혁신 경영의 결과로 공사는 유휴 공간 활용과 통합 발주 등을 통해 최근 2년반 동안 총 '105억1천만원'의 추가 수익을 창출하며 남양주시 재정에 크게 기여했다.

이밖에 대외적으로는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우수사례경진대회 대상(행정안전부장관상) △지방공공기관 혁신대상 경진대회 최우수상 △공공구매 우수 공공기관 국무총리상 △대한민국 안전대상 우수기업상(행정안전부장관상) △대한민국 봉사와 나눔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상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등급 기관(성평등가족부 장관상) 등 총 12건의 수상과 13건의 인증, 2건의 특허 등록이라는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이계문 사장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을 실천해 준 임직원들 덕분에 8년 만에 경영평가 우수 등급 획득과 다수의 대외 수상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이는 우리 모두의 노력으로 일궈낸 자랑스러운 성과이며, 내년에도 다산 정약용 선생의 혁신과 애민 정신을 계승 ‘상상 더 이상의 남양주’를 만들어가는 시정방침을 현장에서 뒷받침하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