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 스포츠윤리진흥상 수상 및 유공자 표창 등 풍성한 마무리

최충열 자문관, 명예로운 퇴임...道체육회, ‘2025 스포츠윤리시상식’서 스포츠윤리진흥상 수상이원성 회장 "2025년 수많은 성과 바탕에는 한마음으로 발로 뛴 사무처 직원들의 헌신.노고가 있었다"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앞줄 왼쪽 네번째)과 최충열 자문관(앞줄 왼쪽 5번째),문창호 대외협력관(앞줄 왼쪽 두번째) 등이 ‘2025년도 종무식 및 최충열 자문관 퇴임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체육회)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앞줄 왼쪽 네번째)과 최충열 자문관(앞줄 왼쪽 5번째),문창호 대외협력관(앞줄 왼쪽 두번째) 등이 ‘2025년도 종무식 및 최충열 자문관 퇴임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체육회)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경기도체육회(회장 이원성)는 지난달 31일 오전 경기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종무식 및 최충열 자문관 퇴임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는 종무식과 더불어 경기 체육 발전에 헌신해온 최충열 자문관의 정년퇴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과 사무처 임직원을 비롯,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최흥락 경기도 체육진흥과장 등이 참석, 사무처 직원들의 노고를 함께 축하했다.

퇴임식의 주인공인 최충열 자문관은 이천 출신으로, 비봉고 시절 유도 선수로서 경기도 대표로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등 경기 체육과 깊은 인연을 맺어 왔으며, 인하대학교 체육교육과 졸업 후 2007년 부천시생활체육회 사무국장을 거쳐 2011년부터 경기도체육회에 몸담았다. 

또 재임 기간 동안 지역진흥과장, 경기운영부장, 스포츠기회복지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체육 웅도' 경기 체육의 기틀을 다지는 데 헌신했다. 

이날 종무식에서는 2025년 체육을 빛낸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도 힘께 진행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은 이원성 회장을 비롯, 경기도지사 및 대한체육회장으로부터 체육진흥 유공자들 8명에게 표창장과 꽃다발을 전달했다.

특히 경기도체육회는 같은 날 오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스포츠윤리시상식’에서 스포츠윤리진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둬, 체육계 내 윤리문화 확산과 투명한 스포츠 환경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오른쪽 두번째)을 비롯,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왼쪽 두번째), 최충열 자문관(가운데)등이 케잌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체육회)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오른쪽 두번째)을 비롯,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왼쪽 두번째), 최충열 자문관(가운데)등이 케잌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체육회)

한편 경기도체육희 종무식은 전 임직원의 기념 촬영과 케잌 커팅식을 끝으로 마무리 됐으며, 2026년 병오년(丙午年)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정진할 것을 약속하며 한해의 업무를 마무리 했다.

최충열 자문관은 퇴임사에서 “경기 체육의 일원으로 함께했던 시간들이 큰 영광이었다”며 “현직을 떠나서도 경기 체육이 더욱 비상할 수 있도록 늘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원성 회장은 송년사를 통해 “그간 함께해온 최충열 자문관님의 헌신과 열정은 우리 모두에게 큰 귀감이 됐다"며 "2025년에도 수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바탕에는 한마음으로 발로 뛴 사무처 직원들의 헌신과 노고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다가오는 2026년에는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사무처 직원들과의 열린 소통을 더욱 힘쓰는 회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