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일혁 전 광주시의회 의장, '경기 광주의 미래를 함께 그리다' 출판기념회 개최

17일(토) 오후 2시, 영은미술관 영은홀... 광주의 현실 기록한 정치 에세이
임일혁 전 광주시의회 의장의 '경기 광주의 미래를 함께 그리다' 책 표지.
임일혁 전 광주시의회 의장의 '경기 광주의 미래를 함께 그리다' 책 표지.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임일혁 전 광주시의회 의장이 오는 17일(토) 오후 2시, 영은미술관 영은홀(경기도 광주시 청석로 300)에서 자신의 정치 경험과 철학적 사유가 결합된 자전적 에세이 '경기 광주의 미래를 함께 그리다'출판기념회를 갖고, 시민들과 직접 만나 향후 비전을 설명한다.

 임 전 의장은 이번 출간에 대해 "광주에서 나고 자라며 체득한 삶의 경험과 의정 활동을 통해 형성된 문제의식, 그리고 도시의 미래에 대한 고민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기 광주의 미래를 함께 그리다'를 통해 교통·교육·복지·청년·도시 문제를 ‘시민의 일상’이라는 기준으로 재구성하며, 개발 중심의 추상적 비전이 아닌, 현장 중심의 사례를 조목조목 파악해 광주의 현실을 풀어냈다"며 "이번 출판기념회를 통해 광주시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역설했다.

임 전 의장은 특히 “광주의 문제는 숫자나 계획서가 아니라, 시민의 하루 속에 있다”며 “출근길 교통, 아이 교육, 부모님 돌봄 같은 삶의 현장에서 정치의 답이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출판기념회 당일에는 책의 주요 내용 소개와 함께 광주가 안고 있는 구조적 과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향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고 시민과의 소통 중심으로 행사가 진행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 광주의 미래를 함께 그리다'는 광주의 성장 과정과 생활 현안을 서사적으로 담아낸 정치 에세이로, 광주의 현재와 미래를 준비하는 문제의식을 담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