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이민정 기자] 권혁우 (사)기본사회 수원본부 상임대표(더불어 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가 오는 17일 오후 2시,수원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수원특례시 영통구)에서 자전적 에세이 ‘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난다’ 출판기념회를 갖고, 시민들과 직접 만나 향후 비전을 제시한다.
권 상임대표는 출판기념회를 통해 "자신의 살아온 유년시절과 학창시절, 직장생활과 창업, 제조업 도전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삶 자체와 수원시의 현재와 미래를 준비하는 문제의식을 담았다"고 밝혔다.
‘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난다’ 는 책은 권 상임대표의 이천시 설성면 계원율림에서의 어린 시절을 비롯해 수원특례시 수성고등학교 유학 생활, 그리고 성균관대학교 재학 시절과 부총학생회장으로 활동한 경험.철학적 사유를 솔직하게 서술했다.
그러면서 "직장생활과 함께 가족생계를 위해 제조업에 도전하며 겪은 어려움, 그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오롯이 미래를 생각하며 당당하게 혼신을 다해 살아온 자신의 성찰.고뇌가 책속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첫사랑 아내와의 삶을 비롯해 정치인과 교육자로 살아온 아버지, 장인어른에게서 배운 소신과 정치 철학, 그리고 세 아이의 아버지로서 느낀 책임이 시민을 향한 책임 의식이라는 사명감으로 이어졌다"고 강조했다
권 상임대표는 이밖에 “자신의 삶 자체를 이제는 수원특례시와 공동체를 위한 헌신적인 봉사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발벗고 나서게 됐다"고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