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부터 1개월간 지역 아동.청소년 102명 대상 '기초 체력 프로그램'으로 진행김영도 본부장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체육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구리도시공사(사장 유동혁)가 위탁운영하는 갈매멀티스포츠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아동·청소년을 위한 수영 및 볼링 특강을 5일부터 1개월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초 체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며, 총 102명의 수강생이 모집됐다.
수영은 연령별 기초반으로 구성돼 주 3회 또는 주 2회로 운영되며, 볼링은 주 3회반으로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수영 및 볼링의 기초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또래와 함께하는 건강한 여가 활동을 통해 사회성 및 신체 발달에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갈매멀티스포츠는 올해 어린이 수영 강습 정원을 조정해 강사 1인당 수강생 수를 줄여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강습 환경을 마련했으며, 장애 아동을 위한 장애인 수영반을 신설하여 포용성과 공공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영도 구리도시공사 본부장은 “이번 특강이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체육활동의 즐거움은 물론,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체육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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