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 평내체육문화시설 안전점검 실시

3월말 개관 앞두고 공정률 85% 도달…동절기 화재 예방 및 작업자 안전 관리 ‘집중’"남은 공사 기간, 안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평내체육문화시설 완공 힘써 달라"
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가운데)이 호평체육센터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도시공사)
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가운데)이 호평체육센터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도시공사)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은 6일 평내체육문화시설 건립현장을 방문,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일선 직원들을 격려했다.

평내체육문화시설은 연면적 1만1503㎡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올해 3월말 개관을 목표로 현재 외장 판넬 설치 및 내부 마감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며, 총공정률은 85%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점검에서 이 사장은 지난 점검 당시 확인했던 골조 공사와 흙막이 가시설의 상태, 자재 보관 현황 등을 재차 확인했으며, 본격적인 동절기를 맞아 내부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소화 장비, 가연성 자재 관리 등 화재 예방 수칙 준수 여부도 꼼꼼하게 살폈다.

이계문 사장은 “지금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돼 감사하다”며,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람이 없기에 남은 공사 기간에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평내체육문화시설의 완공에 힘써 달라”라고 주문했다. 

이어 “특히 건조한 겨울철에는 작은 불씨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