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기상청,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서 한파·대설 피해 예방 캠페인 전개

겨울철 위험기상 대비, 도매시장 방문객과 임시판매장 상인에게 방한물품 전달김현경 청장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 위험기상으로 인한 피해 예방에 최선 다하겠다”
김현경 수도권기상청장(앞줄 가운데)이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한파와 대설 피해 예방을 위한 영향예보 홍보와 한파 대비 물품 나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수도권기상청)
김현경 수도권기상청장(앞줄 가운데)이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한파와 대설 피해 예방을 위한 영향예보 홍보와 한파 대비 물품 나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수도권기상청)

[수원일보=이민정 기자] 수도권기상청(청장 김현경)은 8일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한파와 대설 피해 예방을 위한 영향예보 홍보와 한파 대비 물품 나눔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최근 겨울철 대설, 한파 등 위험기상이 빈번해지고 있고, 강한 강도의대설로 피해 규모도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24년 11월 안양시에 40.7cm의 눈이 쌓이면서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시설물 피해가 발생, 임시판매장을 설치하는등 위험기상에 대한 주의와 피해 예방을 위해 안양시와 협력해 행사를 갖게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한 어르신과 임시판매장 상인들에게 한파 대비 물품인 장갑·넥워머 세트, 핫팩을 나눠주며 한파 영향예보 안내와 대응 요령 등을 알렸다.

또 기상관측차량을 활용해 현장의 기온, 바람 등을 실시간 제공하고, 한파·대설 대응 홍보영상으로 겨울철 위험기상 대비 행동요령도 안내했다.

김현경 수도권기상청장은 “한파, 대설 등 겨울철 위험기상을 사전에 대비하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기상정보를 자주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위험기상으로 인한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