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체육회, 노사 단체협약 갱신 체결

근로환경 개선 및 노사 간 협력 강화 위한 협약 조문 일부 개정.신규 조문 추가백경열 사무처장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공공 서비스 질적 향상 위해 노력하겠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왼쪽 네번째)과 곽경준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경기지역지부 사무국장(가운데)이 단체협약을 체결한 뒤 노사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왼쪽 네번째)과 곽경준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경기지역지부 사무국장(가운데)이 단체협약을 체결한 뒤 노사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장애인체육회)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하 체육회)는 8일 체육회 사무처 제1회의실에서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경기지역지부 경기도장애인체육회분회와 기존 단체협약 조문 일부 개정 및 신규 조문을 추가한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 허범행 경영본부장,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경기지역지부 곽경준 사무국장을 비롯 노사 간부 등이 참석했다.   

이날 단체협약은 기존 협약의 기본 정신과 틀은 유지하면서 변화한 근무환경과 조직 운영 여건을 반영해 근로조건의 합리적 개선과 노사 간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비정규직 계약기간 조정 △유급휴일 확대(노조 창립일 신설, 형제·자매 사망 유급휴일 확대 등) △징계 방어권 확대(재심 청구 7일 내 → 14일 내) 등으로 직원들의 근로조건 개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단체협약을 계기로 노사 간 신뢰와 소통을 더욱 공고히 해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공공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