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제 광주시의원,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공로패’ 수상

8·9대 의회 민생 의정 성과 인정받아...남다른 희생·실천으로 경기 보육 발전에 공로"보육 교직원들이 긍지를 가질 수 있는 아이키우기 좋은 광주 만드는데 최선 다하겠다"
황소제 의원(왼쪽)이 장경임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장으로 부터 공로패를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시의회)
황소제 의원(왼쪽)이 장경임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장으로 부터 공로패를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시의회)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광주시의회 황소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최근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회장 장경임)로부터 경기 보육 발전과 선진 보육 구현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황 의원이 지난 8대 의회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일관되게 추진해온 보육 환경 개선 성과를 경기도 보육인들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황 의원은 그동안 지난 8대 의원 시절부터 외국인 아동 보육지원을 위해 보건복지부에 보육지침 개선을 건의하고 광주시 열악한 외국인 아동들이 실질적 혜택을 받도록 이끌어낸 성과는 보육 현장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이어 9대 의회에서도 저출생에 따른 폐원 어린이집 지원 정책을 제안, 일부 지원하는 등 국공립과 민간어린이집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고 보육 생태계 안정을 위해 지난 해 12월 정례회에서 자유발언을 통해 장애어린이집과 광주시 어린이집 연합회와의 간담회를 가진 뒤 소외된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시정에 반영하기도 했다.

한편 황소제 의원은 ‘여성 청소년 생리대 지원 조례’ 발의와 ‘아동·여성 친화 도시 조성’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활발한 입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장경임 회장은 “황소제 의원은 미래의 주역인 영유아 보육을 위해 남다른 열정과 실천을 보여줬으며,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바꾸는 데 헌신해온 공로가 지대해 경기도 보육인들의 마음을 이 패에 담았다”고 전했다.

황소제 의원은 "보육에 대한 고민이 의정활동으로 이어져 이런 뜻깊은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고 보육 교직원들이 긍지를 가질 수 있는 아이키우기 좋은 광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