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이 다가오면서 수원시 곳곳에는 경기 우수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리고 있다.
특히, 각 장터에는 경기도지사가 인증한 농축산물과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농축산물들이 산지직송으로 판매되고 있다.
경기 G마크연합사업단은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12일까지 구운동 농협하나로마트에서 경기도지사 인증 G마크 농축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연합사업단은 송산포도 4㎏을 1만 8천 원에 판매하고 있고, 이천 햇사레 복숭아 4.5㎏(14개)를 2만 5천 원에 판매하고 있다.
또 여주 가남쌀은 5만 4천500원, 안성한우 우돈 100g 4천원, 경기 아이포크 돼지갈비 100g 1천530원에 판매한다.
농협경인지역본부 앞 주차장에서는 경기 농림진흥재단 주관으로 오는 10일부터 이틀간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를 연다.
농협경인지역본부 직거래 장터에서는 가평, 송산, 광명, 화성 등 도내 시, 군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산지 직송해 시중보다 10~15%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친환경 송산포도 5㎏을 1만 8천 원에, 안성 황도복숭아(17개)를 1만 8천 원에, 가평사과 6개를 5천 원에 판매한다.
또 화성동탄 가지 20개를 2천 원, 호박 1개 1천 원, 안성 왕란 1판(30개) 5천 원, 여주 밤고구마 1㎏ 3천500원, 안성 죽산 햇밤 1㎏ 5천 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는 추석을 맞아 경기사이버장터 홈페이지(㎏farm.gg.go.kr)를 통해 화성, 여주, 양평 등의 농특산물 모음전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