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신동화 의장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오른쪽)이 우광호 대한적십자사 사무처장에게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구리시의회)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오른쪽)이 우광호 대한적십자사 사무처장에게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구리시의회)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15일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구리시의회 의장실에서 가진 전달식에는 신동화 의장을 비롯, 우광호 대한적십자사 사무처장, 함정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기도협의회 부회장, 김복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장 등 10여명이 함께 했다.

구리시의회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계층을 지원하고 긴급재난구호와 공공의료, 국제 협력 등 적십자사의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다. 

신동화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과 봉사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에 큰 희망이 돼주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깊이 감사 드린다”며 “구리시의회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