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용문면, 어려운 이웃돕기 위한 성금 답지 이어져

용문면 새마을회 200만원·용문교회 성금 500만원 기탁홍명기 면장 "전해주신 따뜻한 정성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정성껏 전달"
홍명기 용문면장(오른쪽 두번째)이  용문교회로부터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양평군 용문면)
홍명기 용문면장(오른쪽 두번째)이  용문교회로부터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양평군 용문면)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양평군 용문면(면장 홍명기)은 관내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이 답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용문면 새마을회(지도자협의회장 정충교, 면 부녀회장 윤영이)는 지난 15일 용문다목적청사 3층 대강당에서 회원 및 내빈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가진 뒤 용문면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성금은 한 해 동안 이어진 새마을회 봉사활동의 결실과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돼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이날 새로 임명된 정충교 지도자협의회장과 윤영이 면 부녀회장은 “그동안 새마을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퇴임 지도자들께 깊이 감사드리고, 새롭게 함께하게 된 신임 지도자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병오년 새해에도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6일 용문교회(목사 이언구)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언구 목사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것은 교회의 당연한 사명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할 수 있도록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매년 변함없는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계신 용문교회 관계자와 성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정성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