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구봉산 다목적체육관 정식 개관

총사업비 99억원 들여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1287㎡ 규모정명근 시장 "나이.직업의 벽을 허물고 이웃이 하나 돼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화합의 장 되길"
구봉산다목적체육관 개관식에서 참석자들이 함께 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구봉산다목적체육관 개관식에서 참석자들이 함께 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수원일보=박찬혁 기자] 화성특례시는 21일 구봉산다목적체육관 개관식을 가졌다.

구봉산 다목적체육관은 총사업비 99억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1287㎡ 규모로 건립됐으며, 주요 시설로는 △배드민턴장 △농구·배구장 △그룹운동실(GX룸) 등을 갖추고 있다.

구봉산 다목적체육관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시설로, 지역 내 체육활동 공간 부족을 해소하고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건립됐다.

시는 지난해 9월 임시 개관 및 시범 운영을 거쳤으며, 정식 개관 이후 시민 대상 생활체육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봉산다목적체육관 전경. (사진=화성시)
구봉산다목적체육관 전경. (사진=화성시)

개관식은 정명근 시장, 배정수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화성시체육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감사패 전달,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등 순으로 진행됐다.

정명근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구봉산다목적체육관은 시민 누구나 집 가까이에서 체육활동을 즐기며, 일상 속 소소하지만 분명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조성된 생활체육 공간”이라며 “나이와 직업의 벽을 허물고 이웃이 하나 돼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