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사)지구사랑환경보호운동본부(총재 신선우)는 21일 서울 양천구 (사)지구사랑환경보호운동본부 사무실에서 대한인식생명교육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보미)과 '환경·생명 융합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신선우 총재를 비롯, 김항중 사무총장, 김보미 이사장, 권애자·김상근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환경부 인증기관인 사단법인 지구사랑환경보호운동본부와 교육부 인증기관인 대한인식생명교육 사회적협동조합은 20년차 자원봉사 활동가인 김보미 이사장과 한 평생 환경 정화에 매진해온 신선우 총재가 ‘교육’이라는 매개체로 미래 세대를 위해 가진 업무협약식이어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2026년 상반기 내 첫 공동 워크숍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 교육을 추진하며 환경과 생명 교육의 융합으로 청소년 문제 해결에 앞장선다는 복안이다.
특히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이 환경 정화 활동과 다양한 행사와 교육기회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체득하게 함으로써 '소외 없는 지속가능 사회' 실현에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인식생명교육 사회적협동조합은 현재 고독사 예방, 자살 예방, 폭력 예방, K-ESG 놀이형 교육, 생명존중 문화 확산 캠페인 등을 전개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사회적 약자 후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선우 지구사랑환경보호운동본부 총재는 "이번 협약은 20년 넘게 현장을 누벼온 김보미 이사장의 교육 전문성과 저희 기관의 환경 정화 및 시민 활동 노하우가 결합돼 이론과 실천이 완벽히 조화된 융합 교육 모델을 구축 할 것으로 보여 의미가 깊다"고 전했다.
ESG지도자 양성 전문가인 김보미 대한인식생명교육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양 기관이 교육 협력의 중추가 되는 동시에 전국적인 환경·생명 교육 및 생태계 보존의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