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욱 전 광명부시장, '시민의 삶에서 행정을 배우다' 출판기념회 개최
수원일보입력 2026.01.23 14:41업데이트 2026.02.09 06: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2월 7일 오후 2시 의왕신협 문화센터서35년 공직자로서 겪은 현장 행정 사례들과 현장 행정의 철학 담아
[수원일보=유제성 기자] 정순욱 전 광명시 부시장이 자서적 에세이 '시민의 삶에서 행정을 배우다' 출간을 기념해 다음달 7일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 비서실장으로 2년 6개월을 지낸 정순욱 전 광명시 부시장은 35년 공직자의 길을 걸으며 살아온 삶과 행정 사례, 자신의 고향인 의왕시 토박이로서 지역의 철학적 가치를 시민들과 만나서 향후 비전을 제시한다.
의왕 초평동 출신인 정 전 부시장은 '시민의 삶에서 행정을 배우다' 책자를 통해 시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정책적 노하우와 철학을 솔직하게 서술했다.
이 책은 이재명의 경기도에서 2년 6개월 넘게 도지사 곁을 지키며, 경기도내 불법 계곡영업 정비나 코로나19 방역 현장 등 이재명표 신속·실속 행정에서 늘 지사와 함께 있으면서 겪은 행정 현장 이야기와 시민의 삶 속에서 행정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도 그대로 담아냈다.
특히 행정가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시민들에게 현장을 걷고, 시민을 만나고, 일상의 작은 것들을 소중히 여기는 저자의 철학이 담겨 있어 의미가 남다르다.
한편 '매사 꼼꼼하고 강직한 공직자'로 알려진 정순욱 전 광명부시장은 지난 91년 8월 14일자로 안양시청에서 공직과 첫 인연을 맺은 뒤 경기도 인사운영팀장, 이재명 대통령(경기도지사 당시)의 비서실장, 동두천 부시장을 거쳐 광명부시장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