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썬밸리호텔&워터파크(회장 이신근)와 여주썬밸리CC는 22일 (재)여주시 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윤은호, 명예이사장 이충우 여주시장)에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썬밸리그룹 이신근 회장을 대신해 썬밸리호텔&워터파크 민문기 대표가 참석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선뜻 장학금을 기부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10여년이 넘도록 이어져온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썬밸리그룹은 매년 여주시 장학사업의 첫 기부 주자로 나서며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나눔 활동을 몸소 실천해 오고 있어 의미가 크다.
윤은호 여주시인재육성장학회 이사장은 “썬밸리의 장학금 기탁은 지역청소년들에게 큰 희망이 된다. 기업과 지역 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는 교육 지원 모델로서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이신근 회장은 “교육은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확실한 투자”라며 “여주에서 자라나는 젊은 인재들이 더 넓은 세상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매년 한결같이 지역 교육에 힘을 보태주시는 썬밸리그룹의 진심이 느껴진다”며 “이러한 민간의 자발적인 기부가 지역 교육의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장학 관련 예산 역시 매년 여건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조금씩이라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썬밸리그룹은 여주시를 비롯해 계열사 사업장이 위치한 각 지역에서 장학금 기탁을 시작으로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나눔 실천과 문화·체육 분야에 이르기까지 후원하는 등 기업의 사회환원 차원에서 앞장서고 있는 건실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