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현 구리시장,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이전 앞두고 현장 점검

동선과 접근성, 안전시설, 주민 이용 편의성 등 중점적 점검백경현 시장 "주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개청 전까지 관계 부서와 직원들이 마지막까지 최선 다할 것"
백경현 구리시장이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을 앞두고 입주시설을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사진=구리시)
백경현 구리시장이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을 앞두고 입주시설을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사진=구리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구리시는 23일 다음달 개청을 앞둔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를 방문, 입주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운영 전 최종 개선 사항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개관을 앞두고 실시한 최종 점검으로, 민원실과 주민자치센터 강의실, 경로당 등 입주 예정 시설의 설치 및 운영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이용자 편의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보완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 시장은 현장에서 공사 추진 경과와 시설 운영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동선과 접근성, 안전시설, 주민 이용 편의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개청 이후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개선 사항을 관계 부서에 주문했다.

한편 이번에 신축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행정·복지·주민자치 기능을 복합적으로 수행하는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지하 1층부터 지하 3층까지 총 91면 규모의 주차장을 갖춰 주차 편의성을 크게 향상했다. 

백경현 시장은 “수택동 주민들이 오랜 기간 기다려온 만큼,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가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개청 전까지 관계 부서와 직원들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