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안 27건 상정, 민생·안전·복지 전반 논의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27일 제39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1일간의 올해 첫 회기를 시작했다.
오는 2월7일 까지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요구사항에 대한 조치계획,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중심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또 이번 임시회에는 의원발의로 제정 조례안 11건, 일부개정 조례안 16건등 총 27건의 조례안이 상정됐다.
이재식 의장은 개회사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책임은 더 무겁게 느끼고, 결정은 더 신중하게 내리겠다”며 “정쟁보다는 협치로, 말보다는 실천으로 시민의 신뢰에 응답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양당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진행됐다.
더불어민주당 김동은 교섭단체 대표(더불어민주당, 정자1·2·3동)는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인 협치와 통합을 통해 민주주의를 지키고, 민생을 최우선에 두는 의정활동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민의힘 박현수 교섭단체 대표(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동)는 경제특례시에 걸맞은 책임 있는 시정 운영과 재정의 건전성 확보, 민생과 경제를 살리는 정책 중심의 시정 전환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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