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구리도시공사, '2026년 중장기·ESG 통합 경영전략' 수립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구리도시공사가 공사 미션인 도시의 가치를 창조하고 시민의 행복을 선도하는 혁신공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한 획기적인 프로젝트로, '2026년 중장기·ESG 통합 경영전략'을 수립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수원일보는 구리도시공사가 앞으로 추진하는 2026년 중장기·ESG 통합 경영전략을 간추려 봤다.
▲2026년 중장기·ESG 통합 경영전략은?
- 창립이후 처음으로 수립한 '2026년 중장기·ESG 통합 경영전략'은 대외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경영전략을 재정립한 것이다.
지속가능경영(ESG)의 내재화를 목적으로 이원화된 중장기 경영전략과 ESG경영전략의 통합을 추진한 것이 주된 골자이다.
따라서 공사는 경영전략 분석 및 임직원 인식조사, 이해관계자 소통 외에도 ESG 관련 이슈를 식별하는 중대성 평가와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 ESG가이드라인'의 연계방안에 이르기까지 공기업의 역할 등 주요업무 방향 등에 모든 과정을 획기적으로 완성했다.
▲공사의 주된 전략방향은 무엇인가?
- 우선적으로 시민 중심을 비롯, 소통, 청렴, 그리고 혁신성장을 핵심가치로 '시민안전·신뢰', '시민경험(혁신)', '상생성장', '조직역량'의 4대 전략방향을 설정했다.
이들 전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주요 14대 전략과제와 전략과제별 핵심 실행과제 14개를 정량화해서 매년 성과평가를 진행하고 결과에 따라서 즉각적으로 개선할수 있는 보완책도 이미 강구해 놨다.
또한 지난해 관리 체계 고도화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공사는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재무 리스크 관리 확대회의’를 연 3회 정례화 한 것을 토대로 안정성, 수익성 등 주요 재무지표를 주기적으로 분석하고, 변동 상황에 대한 전사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객관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만들었다.
특히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에는 주요 개발사업 로드맵에 맞춘 단계별 재원 조달 방안으로 대규모 사업 추진 시 발생할 수 있는 불확실성을 최소화 했고,향후 확보될 수익을 지역 발전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한다는 복안이다.
▲끝으로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 지방공기업인 공사는 기업의 재무적 성장과 지역개발 역할도 중요하지만, 공공기관으로서 시민의 안전 및 구리시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의 공공성의 역할도 중요한 만큼, 지속가능경영요소의 내재화는 불가피하고 통합 경영전략에 따른 체계화된 경영을 통해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만드는 데 혼신의 힘을 쏟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