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경기동부지부, 지난해 눈부신 '나눔봉사활동' 전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경기동부지부(지부장 유영빈·이하 서울경기동부지부)는 지난 한 해 동안 환경보호를 비롯, 지역 취약계층 및 노인 돌봄, 보훈 활동, 공공미관 개선 등 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봉사활동'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경기동부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봉사자 수는 3299명, 봉사일수 167일, 수혜처 282곳, 봉사 종류 8개를 기록했으며, 이 같은 공로로 유관단체로부터 총 6건의 표창을 받았다.
서울경기동부지부는 ‘정기 봉사 체계화’를 연간 운영 방향으로 설정하고, 환경과 노인 돌봄을 중심으로 계절별·사회 이슈와 연계한 특화 캠페인을 병행했으며, 보훈과 공공미관 개선 등 공익 영역으로 봉사 범위를 확장,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 분야에서는 ‘자연아 푸르자’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월 평균 1~2회의 정기 환경 정화 활동을 연중 운영했으며, 환경전문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해 체계적인 환경 보호 활동 전개, 지구의 날 캠페인과 산불 예방 활동 등 사회적 이슈와 연계한 탄소중립 실천과 시민 인식 개선에도 힘썼다.
단순한 정화 활동을 넘어 예방과 교육 중심의 환경 보호 활동으로 영역을 확대한 점이 특징인 가운데, 지역 취약계층과 노인을 위한 ‘백세만세’ 봉사 역시 월 단위 정기 운영과 이미용 봉사활동, 5월에는 효잔치 특화 행사를 진행했으며, 연말에는 김장 나눔과 연계한 특별 봉사를 펼쳐 연말연시 표창장 수상으로 이어졌다.
서울경기동부지부는 7월에는 ‘나라사랑 평화나눔’ 봉사를, 10월에는 보훈 대상 김 기부 활동을 전개했으며, 지역 공공미관 개선을 위한 ‘담벼락 이야기’ 사업을 통해 생활환경 개선에도 기여했다.
이와 함께 설과 새해 기부 활동을 시작으로 여름철에는 폭염 대응 캠페인인 ‘전국민 슬기로운 여름생활’을 총 3회 운영하며 여름 키트를 지원해 계절별 위험 요소에 대응하는 맞춤형 봉사 모델을 정착시켰다는 평가다.
유영빈 지부장은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준 봉사자들 덕분에 서울 곳곳에서 의미 있는 변화가 일어났다”며 “2026년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봉사, 지역사회가 신뢰할 수 있는 봉사단으로 거듭 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서울야고보지파(지파장 유영빈) 서울교회는 30일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에서 새해 첫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총 126명이 헌혈에 참여해 유영빈 지파장은 박기홍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장과 함께 헌혈의 중요성과 지속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좌담을 나눴다.
이날 유영빈 지파장은 “신천지자원봉사단이 헌혈 사업을 시작한 이후 8년 동안 두 달에 한 번씩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고,박기홍 원장은 “인근에 위치한 서울교회가 가장 먼저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나서줘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