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상공회의소,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 참여기업 모집

취업애로 청년 채용시 최대 1년간 720만원 인건비 지원기업참여신청→채용자 심사→지원금 신청 등 절차로 진행
수원상공회의소 '2026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 홍보 포스터.
수원상공회의소 '2026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 홍보 포스터.

[수원일보=이민정 기자] 수원상공회의소(회장 김재옥, 이하 수원상의)는 고용노동부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고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부 지원 사업이다. 수도권(수원,용인,화성시 소재) 기업이 취업애로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최대 1년간 총 720만원의 인건비 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사업은 △기업참여신청 △채용자 심사 △지원금 신청의 절차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채용자 발생 전 또는 입사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반드시 기업 참여신청을 완료해야 지원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2026년 신규 채용이 이미 이뤄졌거나 채용 계획이 있는 사업장은 조속한 신청이 필요하다.

수원상의는 지난 2023년부터 이 사업을 운영 중인 운영기관으로서 기업들이 제도를 원활히 활용할 수 있도록 참여신청부터 채용 요건 검토, 지원금 검토까지 전 과정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수원상의 관계자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청년 고용을 확대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라며, “청년 채용을 계획 중인 지역 기업(수원·용인·화성)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수원상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일자리지원과로 문의(031-244-3454)하면 사업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