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설 명절 맞아 휴업 일정 운영

고객편의 위해 10일간 주차장 무료 개방, 역대 최장김진수 사장" 새해에도 시민들의 건강한 식탁 책임지는 공영도매시장으로서의 역할 충실히 수행"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야경. (사진=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야경. (사진=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사장 김진수, 이하 공사)은 설 명절을 맞아 출하자 및 유통인의 휴식과 원활한 물량 조절을 위해 부류별 휴업 일정을 운영한다.

청과시장 채소부류는 오는 15일 오후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19일 오후 경매부터 재개된다. 

과일부류는 16일 오전 경매까지 운영한 뒤 휴장에 들어가  20일 새벽 경매부터 정상 운영되며, 수산시장은 16일 새벽 경매를 끝으로 휴장하며, 19일 오후 경매부터 재개된다.

아울러 공사는 설 연휴 기간 도매시장을 찾는 고객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3일(금) 오전 7시부터 23일(월) 오전 7시까지 총 10일간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김진수 공사 사장은 “이번 설 명절 휴업 일정은 유통인의 의견을 반영해 결정했으며, 출하자와 생산자는 휴업 기간을 고려해 출하 일정에 참고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공사는 새해에도 시민들의 건강한 식탁을 책임지는 공영도매시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며, 경매 일정과 별도로 소비자는 휴업일 기간에도 주차비 부담없이 농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으니 많이 이용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