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전력 수요 급증에 따른 연매출 1천억원 돌파한 우량 기업 유치매출액 2022년 636억원, 2023년 811억원, 2024년 1002억원 기록2028년까지 본사 및 공장 안성 이전
[수원일보=박찬혁 기자] AI 시대의 핵심 산업인 전력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는 동우일렉트릭(주)이 안성시 미양3 일반산업단지에 총 1303억원을 투자하고 50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게 된다.
안성시는 3일 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동우일렉트릭(주)와 ‘미양3 일반산업단지 시행 및 입주기업 투자유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에 투자를 결정한 동우일렉트릭(주)는 1993년 설립된 이래 계기용변압기, 변성기, 절연물 및 친환경 전력기기를 주력으로 생산해온 건실한 기업이다.
특히 최근 AI 기술 발전에 따른 전력 소비 급증으로 변압기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매출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실제로 해당 기업의 매출액은 2022년 636억원에서 2023년 811억원, 2024년에는 1002억원을 기록하며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동우일렉트릭(주)는 평택 본사 부지가 철도사업에 편입됨에 따라 미양3 일반산업단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실수요자로 입주하기로 결정했으며, 약 2만2000평 부지에 토지매입비 및 건축비 등 약 1303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AI 시대의 핵심 산업인 전력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는 동우일렉트릭(주)가 안성에 둥지를 틀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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