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5회 임시회서 건의안 대표 발의 및 만장일치 채택 이끌어행정 경계에 따른 교통 수혜 양극화 비판…‘교통 정의’ 실현 강력 주장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최훈종 하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은 3일 열린 하남시의회 제34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위례신사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및 하남 연장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 만장일치 채택을 이끌어냈다.
최 위원장은 제안 설명을 통해 위례신도시가 하남, 성남, 송파가 어우러진 하나의 통합 생활권임에도 불구하고, 인위적인 행정 경계가 철도 서비스 수혜의 양극화를 초래하고 있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특히 위례 하남 지역 주민들이 총 1256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광역교통개선분담금을 성실히 납부했음에도 단 하나의 도시철도역조차 확보하지 못한 현실을 ‘심각한 사각지대’로 규정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최훈종 위원장은 “2008년 확정된 위례신사선이 민간투자사업의 파행과 유찰을 거듭하며 주민들에게 희망 고문만을 안겨주었다”며, “비용은 지불했으나 혜택은 전혀 없는 현 상황은 원인자 부담 원칙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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