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도 경기도체육회 북부지원센터 사업설명회 개최

전년도 신규 사업 성과 바탕으로 사업 확대… 북부지역 체육 활성화 박차김택수 사무처장 “북부지원센터, 경기 북부지역 체육 활성화 위한 중요한 거점 역할 수행하고 있다”
경기도체육회가 경기도체육회 북부지원센터에서 ‘2026년도 사업설명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체육회)
경기도체육회가 경기도체육회 북부지원센터에서 ‘2026년도 사업설명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체육회)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경기도체육회(회장 이원성, 이하 도체육회)는 4일 경기도체육회 북부지원센터에서 ‘2026년도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는 북부지역 10개 시·군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북부지원센터의 2026년도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군체육회 관계자들은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북부지역의 체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설명회에서는 북부지원센터의 중점 전략목표를 중심으로 2026년도 세부 사업 계획이 소개됐다. 

경기도동계체육대회를 비롯해 북부전담 스포츠박스 운영, 북부체육 활성화 사업, 경기북부 스포츠화합제전, 시·군체육회 행정 지원 및 협력 강화 방안 등 주요 사업에 대한 내용을 안내했다.

특히 올해에는 지난해 추진한 신규 사업 성과를 토대로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에도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북부지역 체육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한편 도체육회 북부지원센터는 향후에도 정기적인 소통 자리를 통해 시·군체육회와 협업을 강화하고, 경기 북부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택수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은 “북부지원센터는 경기 북부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시·군체육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북부지역 특성에 맞는 체육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