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출판기념회 성황리에 마쳐

7일 '화성을 이렇게_시민과 함께 미래를 담다' 출간김동연·추미애 등 정재계 인사, 지지자 등 1만3천여 명 운집정 시장 사실상 재선 출마 선언...'미래 화성시 비전' 제시
정명근 시장이 출판 기념회에서 김동연 도지사·추미애 의원 등 정계 인사들과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정명근 출판기념회 주최측 제공)
정명근 시장이 출판 기념회에서 김동연 도지사·추미애 의원 등 정계 인사들과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정명근 출판기념회 주최측 제공)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7일 출판기념회를 갖고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지난 4년간의 화성시의 발전을 돌아보고 미래 화성시의 비전을 제시한 '화성을 이렇게_시민과 함께 미래를 담다 '출판기념회가 이날 수원대학교 신텍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용주사 주지스님인 성효 큰스님과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 더불어민주당 추미애·강득구·권칠승 의원 등 자 타천 경기지사후보군이 모두 참석했다. 

또 문정복·김승원·송옥주·박정·김영진·염태영·양문석 의원, 안민석·강성구 전 의원, 유은혜 전 장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 정·관계 인사와 지지자 1만 3000여 명(주최측 추산)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출판기념회는 저자인 정명근 시장의 사인회를 시작으로 식전행사, 개회선언, AI드론 영상 이벤트, 저자와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정 시장은 저자와의 대화에서 "화성특례시를 위한 저자 스스로의 기록을 넘어 많은 지자체들의 철학이며, 시민과 함께 그려온 실천의 기록이자 행정 현장의 구체적인 결과물"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정책 이전에 시민을 먼저 생각했고, 속도보다 방향을 고민했으며, 성과보다 책임을 우선순위에 두고 독자들에게 메시지를 전달코자 했다"며 "106만 화성특례시민과 함께 걸어온 시간들은 현재의 화성시를 이해하는 나침반이자 미래를 상상하는 참고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 시장의 저서에는  새로운 체계를 구축한 도시 , 기회의 도시, 한층 경쟁력을 높인 도시, 안전한 도시, 사람 중심 도시, 시민 행복 도시 등 6개 테마의 글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