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진 경기도의원, '2026년도 상록청소년수련관 활성화 방안 간담회' 개최

수련관 시설 노후화 실태 점검 및 향후 시설 개선 방안 논의김 의원, 시설 환경 개선 공로 인정받아 상록청소년수련관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김철진 경기도의원(가운데)이 상록청소년수련관으로부터 광장환경 개선 공로로 감사패를 받은 뒤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철진 경기도의원)
김철진 경기도의원(가운데)이 상록청소년수련관으로부터 광장환경 개선 공로로 감사패를 받은 뒤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철진 경기도의원)

[수원일보=김갑동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7)는 6일 도의회 예담채에서 열린 ‘상록청소년수련관 2026년도 활성화 방안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시설 환경 개선 공로를 인정받아 상록청소년수련관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날 간담회는 상록청소년수련관 시설 전반의 노후화 실태를 점검하고,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향후 시설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철진 의원은 그동안 사용 시간이 오래 경과하면서 지반 침하와 보도블럭 파손 등이 발생할 우려가 제기돼온 상록청소년수련관 광장 환경 개선을 위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 예산을 통해 약 1300㎡ 규모의 광장 환경 개선 사업이 완료됐으며, 이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광장 내 야외 프로그램 활용 확대와 이용 시설 증가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에 상록청소년수련관 측은 광장 환경 개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기여한 김철진 의원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특히 상록청소년수련관 내 가로등 설치 문제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가로등이 설치된 지 약 20년이 경과한데다 일부 구간에서는 약 30m가량 가로등이 설치되지 않은 곳도 있어 야간 이용 시 불편과 안전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철진 의원은 “상록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활동하고 소통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노후 시설 개선과 안전 인프라 확충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