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 탈북민 설 명절 나눔 행사 개최

서 철 회장 “탈북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 정착, 자립토록 지속적 관심.지원 이어가겠다"박성갑 서장 “탈북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심하고 생활토록 최선 다하겠다”
박성갑 하남경찰서장(왼쪽)이 서 철 안보자문협의회장과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설 명절 나눔 행사'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남경찰서)
박성갑 하남경찰서장(왼쪽)이 서 철 안보자문협의회장과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설 명절 나눔 행사'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남경찰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하남경찰서(서장 박성갑)와 안보자문협의회(회장 서 철)는 9일 경찰서 내에서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설 명절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안보자문협의회 서  철 회장 등 협의회 임원진이 참석했으며, 민족 고유 명절인 설날을 맞아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관내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정성이 담긴 선물’을 전달했다. 

서  철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탈북민 여러분께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탈북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성갑 서장은 “명절을 앞두고 안보자문협의회와 함께 탈북민 가정을 직접 챙길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하남경찰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탈북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