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행정복지센터·남양주남부경찰서 다산1지구대 등 민·관·경 90여명 참여이기복 센터장 "‘안심 1등 도시 다산동’을 만들겠다”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기복)는 9일 설 명절을 맞아 민관경 합동 범죄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다산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남양주남부경찰서, 다산1지구대, 다산1동 통장협의회·주민자치회·체육회·자율방범대·다산해병자율방범대·생활안전협의회·걷기지회 등 민·관·경 90여명이 참여, 112 신고 접수가 잦은 다산역 주변 거리와 선형공원 일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합동 순찰을 벌였다.
김광석 남양주남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신고 다발 지역과 범죄 취약지를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며 “순찰과 예방 활동을 통해 범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치안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기복 센터장은 “다산동은 인구 10만5000명이 넘는 주거 밀집지역으로 생활 치안과 범죄예방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경찰과 사회단체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며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안심 1등 도시 다산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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