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과 공사 임직원 헌혈 동참...약 24.6L 확보로 혈액 수급 해소 한몫김영도 구리도시공사 본부장 "헌혈은 가장 직접적이고 의미 있는 생명 나눔 실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구리도시공사(사장 유동혁)는 10일 구리시체육관 야외광장에서 임직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2026년도 제1차 사랑의 헌혈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협력해 진행했으며, 시민들과 공사 임직원이 적극 헌혈에 동참했다.
이를 통해 약 24.6L의 혈액이 확보돼 최근 혈액 수급의 어려움 해소에 한몫을 해냈다.
특히 전년도 회차 대비 임직원 참여가 확대되며 공사의 사회공헌 문화가 조직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또 구리도시공사는 한국혈액암협회와의 협약을 통해 헌혈증 기부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73매를 전달, 환우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1회성 행사를 넘어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의 일환으로 공기업의 역할도 함께 추구한 것이다.
김영도 구리도시공사 본부장은 “헌혈은 가장 직접적이고 의미 있는 생명 나눔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행사를 비롯,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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