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 캠페인’ 동참

서초구청, 서초3동 행정복지센터에 각각 100만원씩 총 200만원 성금 전달구재이 회장 "다양한 민관 협력 활동 통해 국민 삶에 실질적 도움 되는 역할 계속해 나가겠다”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오른쪽 4번째)이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 캠페인’을 벌인뒤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오른쪽 4번째)이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 캠페인’을 벌인뒤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세무사회)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는 11일 서초구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고, 서초구청과 서초3동 행정복지센터에 각각 100만원씩 총 2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구재이 한국세무사회 회장과 이동기 부회장을 비롯해 서초구청 이호민 세무관리과장, 한경수 세무정책팀장, 오누리 주무관, 서초3동 서지택 동장과 최영옥 복지2팀장, 박순영 주무관 등이 참석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구재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무사는 단순히 조세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가를 넘어, 사회 공동체와 함께 성장해야 하는 공공적 책무를 가진 직역”이라며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 예산만이 아니라, 지역 안에서 서로가 연결되고 돕는 공동체 시스템이 중요하다”며 “한국세무사회는 마을세무사 제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등 다양한 민관 협력 활동을 통해 국민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