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협업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민자치 활성화 도모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 "마을 발전 위해 주민자치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시 다산1동 주민자치회(회장 최종찬)는 12일 정약용펀그라운드에서 ‘2026년 주민자치회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워크숍은 기존 주민자치회 위원 22명과 공개모집으로 새롭게 선정한 위원 11명이 함께 참여, 결속을 다지며 주민자치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다산1동 주민자치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정기회의 △주민자치회 이해 특강 △분과별 협업 활동 등 실질적인 자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내실있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오후에 진행된 ‘분과별 협업 활동’에서는 2026년도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며 자치 역량을 결집했다.
최종찬 다산1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위원들이 서로 소통하며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다시한번 확립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워크숍에서 도출된 다양한 아이디어와 계획들을 바탕으로 다산1동의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우리 마을의 발전을 위해 주민자치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산1동 주민자치회가 펼치는 다양한 활동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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