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17일과 18일 양일간 심야 연장 운행김영도 본부장 "시민들이 즐겁고 평안한 명절 보낼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구리도시공사(사장 유동혁)는 설 연휴를 맞아 지하철 8호선 구리 구간(장자호수공원역, 구리역, 동구릉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2026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섰다.
공사는 지난 1월 30일과 2월 10일, 두 차례에 걸쳐 자체점검 및 道·市 합동점검을 완료했다.
8호선 구리구간 승강설비, PSD, CCTV 등 시민 안전 시설물을 집중 점검하며 유관기관과의 비상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또 공사는 연휴 기간 귀경객들의 편의를 위해 설 연휴 17일과 18일 양일간은 심야 연장 운행을 하고,역사 내·외부에 연장 운행 안내 현수막을 설치, 홍보물을 부착해 시민들이 역사 이용에 혼선이 없도록 조치했다.
특히 공사는 이번 대책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시민 중심의 경영 가치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김영도 구리도시공사 본부장은 “이번 설 연휴는 기간이 긴 만큼 많은 시민이 지하철을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비상 대응 체계 구축을 통해 단 한 건의 사고 없는 ‘안심 역사’를 만들어 시민들이 즐겁고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