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준비 취약계층 아동 21명에게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직접 구매.전달이기복 센터장 "새 신발 한 켤레가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시작에 대한 설렘과 용기 줘"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기복)는 신학기를 앞두고 ‘2026년 꽃길 운동화 지원사업’을 추진, 관내 21명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운동화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신학기를 준비하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새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 재원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순옥)에 지정 기탁된 익명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협의체가 운동화를 직접 구매해 각 가정에 아동을 위한 따뜻한 격려와 함께 전달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새 신발 한 켤레가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시작에 대한 설렘과 용기를 줄 수 있다”며 “아이들이 건강한 또래 관계 속에서 자신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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