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참가자 모집

여주 가양주 품평회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신설 확정...내달 3일~20일 접수이순열 이사장 “가양주 품평회, 우리 전통 가양주 문화의 문화공감대 확장 좋은 계기"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참가자 모집 홍보포스터.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참가자 모집 홍보포스터.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은 오는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는 여주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의 품질을 알리고, 한국 고유의 전통 가양주 문화를 계승·발전 시키기 위한 행사이다.

이번 품평회는 예년과 동일하게 일반부·학생부 두 개 분야 및 약주·탁주 두 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주재료는 여주쌀(멥쌀)이며, 여주산 찹쌀·고구마·흑미·가지·참외·복숭아를 부재료로 활용할 수 있고, 참가 접수 마감 후 별도 안내에 따라 출품작을 접수하며, 색과 향·맛·질감 등을 기준으로 한 전문 심사위원 심사를 통해 부문별 수상작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는 분야·부문을 모두 통합, 통합 대상 1점을 선발할 예정이며, 대상의 경우 상금 300만원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여주 가양주 품평회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전통문화의 발전을 위해 가양주를 사랑하는 일반인을 비롯, 학생과 외국인들도 참여 할 수 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가양주 품평회는 여주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우리 전통 가양주 문화의 문화공감대를 확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라며 “갈수록 높아지는 우리 참가자들의 실력과 이야기가 담긴 전통주를 통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현대적 전통문화 대표 품평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