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운영 질적 향상, 보육환경 및 보육교사 처우개선 등 다양한 건의.정책 제안 논의신동화 의장,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 위한 보육환경이 최우선"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20일 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 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용순)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을 비롯, 시의회 의원 7명, 구리시 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원장 7명 등 14명이 참석, 어린이집 운영의 질적 향상과 보육환경 개선, 보육교사의 처우개선 등 다양한 건의와 정책 제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영유아를 위한 인형극 지원 ▲교직원 힐링프로그램 지원 ▲교직원 독감 예방접종 지원 ▲갈매 국제어린이집 용도변경 제안 ▲영아반 운영비 추가 지원 등 보육 관련 건의사항 등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김용순 구리시 어린이집연합회장은 "구리시의회가 항상 각별한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뜻을 전한다"며, "간담회에서 언급한 제안들은 일선 보육현장에서 가장 체감하는 정책들인 만큼 꼭 반영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동화 의장은 "저출산으로 원아가 줄어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것이 구리시의 미래를 키우는 것”이라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 제안된 사항들이 정책, 예산, 제도개선을 통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가 행복하고 부모가 행복하고 교사가 행복한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구리시의회 의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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