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경규명 여주시의회 의원(국민의 힘)이 지난 3년 8개월간 여주시민과 함께 의정활동을 해오면서 조례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수십여건의 고질적인 지역 현안문제를 개선한 것으로 드러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 의원은 최근 발간한 의정활동 보고서를 통해 서울시 동작구청과 여주시청 공직생활, 30여년간 측량과 토목 설계 현장에서 활동해온 경험을 살려 활동해온 주요 의정성과를 조목조목 소개했다.
경규명 의원은 의정활동 보고서에 경제·사회·도시계획 등을 상세하게 담았다.
우선 경제 및 지역산업분야에서 여주시 지역상품 우선구매에 관한 조례안 등 4건을 대표발의를 한 것을 비롯, 사회복지 및 보건·안전분야에서는 여주시 호스피스·완화의료및 웰다잉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안 등 6건, 도시계획및 건설·행정분야에서는 여주시 바르게살기운동 지원조례안, 여주시 한국자유총연맹 지원조례안 등 7건, 교육·문화및 환경에서도 여주시 축제발전과 지원에 관한 조례와 여주시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등 3건을 발의했다.
또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여주시의 불합리한 제도 등을 개선했다.
지난 2022년 72건을 요구, 12건을 처리한 것을 비롯, 2023년 60건중 11건, 2024년 53건 중 8건, 2025년 49건 중 4건을 처리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였다.
경규명 의원은 "그동안 우리 지역의 자존심과 이익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가 돼 왔고, 이천 수정리 화장장 입지 문제는 시민여러분과 함께 최일선에서 활동해온데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상생 협약에서는 여주의 소중한 자산인 '물'의 가치를 당당히 요구하며 실질적인 상생 대책을 이뤄 보람을 느낀다"면서 "여주의 100년 대계를 정밀하게 측량하는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